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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명규 의원, 한의과 공공의료 확대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의지가 중요
2024-11-06 16: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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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11회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연합 사진전 개막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1회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연합 사진전 개막
[ BLINK]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시청역에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연합회 주관으로 ‘제11회 인천광역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연합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매년 진행되는 대안교육 어울림 한마당을 대신해 ‘나의 학교’라는 부제로 장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인천시청 지하철 역사 내에서 2주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에는 이상돈 부교육감이 참석해 학생들과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현재 장기형, 치유형, 맞춤형 등 다양한 유형의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학생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통해 인천형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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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지방교육재정 위기에 우려 표명, 국회와 정부의 대책 마련 요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지방교육재정 위기에 우려 표명, 국회와 정부의 대책 마련 요구
[ BLINK]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위기 등 지방교육재정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국회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위기에 따른 국회와 정부의 특단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부에 지방교육재정 위기에 대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심각한 우려와 일몰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을 비롯한 지방교육재정이 심각한 위기 상황이며 인천의 경우, 신도시 확장으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학교 수 증가, 원도심의 경우 낙후된 교육환경에 대한 개선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시설 관련 사업이 대폭 중단될 수밖에 없다”며 “또한,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 유보통합, 늘봄학교, 고교학점제 등 각종 정책의 추진도 어려운 실정이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교부금 감액에 따른 지속적인 재정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년 연속 기금 사용으로 교육청 기금도 고갈 상태이며 기금마저 고갈되면 지방채 발행은 불가피하다”며 “지방교육재정 위기의 심각함을 인식하고 지방교육재정 확보, 특히 고교 무상교육비와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국회와 교육부에 강력하게 요청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보통교부금을 2023년, 2024년에만 1조 3,590억원 감액했으며 2025년 예산 중에는 고교무상교육,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로 인해서만 1,619억원의 부담금이 발생한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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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교육구성원 교육활동보호 대토론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 BLINK]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교육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한 ‘2024 교육구성원 교육 활동 보호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190여명이 참석해 교육 활동 보호의 중요성과 상호 존중 문화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교사의 교육 활동 침해 문제, 학생 자치회의 역할 강화, 학부모와 학교 간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대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 교육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구성원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대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5년 교육 활동 보호 정책에 실질적인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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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수학축전과 인천과학대제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수학축전과 인천과학대제전 개최
[ BLINK]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과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10회 인천수학축전 & 제26회 인천과학대제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초·중·고등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468개 부스에 약 7만명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축제로 진행됐다.
올해로 10회째 맞이한 인천수학축전은 ‘AI를 연결하는 수학, 수학으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82개 부스를 운영했다.
수학 놀이터, 꿈 겨룸마당, 꿈 이룸 마당 등 여러 주제로 구성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제26회 인천과학대제전은 ‘인천과학으로 펼치는 미래, AI가 연결하는 세계’라는 주제로 과학, 생태, 융합, 발명 등 참여형 체험 부스 286개를 운영했다.
특히 태국, 몽골, 베트남, 홍콩, 라오스, 일본 6개국 학교가 참여해 글로벌 과학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이 인천의 곳곳을 직접 걸어 다니며 찾아보고 느끼는 우리 동네 과학 산책, 3분간의 과학 소통, 과학 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학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쉬운 수학, 즐거운 수학으로 학생들이 부담 없이 수학을 즐기게 하며 관찰과 탐구를 통해 과학을 누리고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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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시민감사관 분야별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 BLINK]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시민감사관 분야별 협의회를 개최한다.
시민 감사관은 방과 후 활동, 생활교육, 시설·안전관리, 정책, 학교급식, 청렴 6개 분야별로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분야별 협의회는 2024년 시민감사관 위촉 이후 개최된 네 번째 협의회로 지난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분야별 학교 감사 활동에 대한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제도 개선을 위한 분야별 시민감사관 협의회 활동은 12월 중 6개 분야별 협의회 활동 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올해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감사 참여를 확대해 자체 감사의 기능을 보완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인천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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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아이사랑꿈터 운영 개선 의견 청취
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아이사랑꿈터 운영 개선 의견 청취
[ BLINK]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인 아이사랑꿈터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들었다.
신충식 의원은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사무실에서 각 군·구별 아이사랑꿈터 근무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 아이사랑꿈터 운영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아이사랑꿈터 운영 예산 아이사랑꿈터 근무 경력 불인정 아이사랑꿈터 근무자 처우개선 등 다양한 주제로 토의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신충식 의원은 “아이사랑꿈터의 정체성과 역할 정립을 위해 꿈터장 등 관계자의 노력과 결집이 필요하다”며 “문화복지위원회 제1부위원장으로서 귀한 의견 귀기울여 듣고 적시적절하게 대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조건과 환경 속에서 묵묵히 아이사랑꿈터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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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천국제환경기술전, 31일부터 이틀간 송도서 개최
2024 인천국제환경기술전, 31일부터 이틀간 송도서 개최
[ BLINK] 인천 지역 환경산업 발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인천광역시는 2024 인천국제환경기술전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에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기술전은 지자체 단위 유일의 환경 기술 전문 국제 전시회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단이 주관한다.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는 ‘ICT 융복합 환경 오염 처리 및 관리’를 특화 분야로 하는 국내 유일의 환경 특구로 2022년 6월 지정됐다.
유망 공공기술과 사업화 수요를 발굴해 기술이전, 연구소기업 등록, 스타트업 등을 지원해 탄소중립 기술상용화를 추진하고 해외 지사 구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국내외 환경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매년 기술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UN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NDE 및 ODA 협력국 대표단, 각국 대사 등 100여명의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200여 개의 인천 특구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매칭을 제공하고 국제시장 진출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환경오염 측정 관리 △폐기물 자원화 및 대체물질 개발 △AI 기반 환경관리 등을 주제로 인천 강소특구만의 첨단기술을 소개해, 인천지역 환경산업의 우수성을 대내외로 알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대학교·특구기업·인천강소특구사업단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도금폐수 처리 공정 기술 △주물 공정 미세먼지 및 악취 저감기술 사업화 방안을 공유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기술 고도화 방안도 모색한다.
이외에도 중부권 강소특구 간담회, IIC 해외 지사 실증화 간담회를 비롯한 ODA 사업 컨설팅 및 KOICA 원조조달입찰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폭우·가뭄 등 이상기후 현상이 최근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협력과 혁신적인 기술개발이 필요하다”며 “인천시는 ‘2045 탄소중립 비전’ 선포 도시로서 이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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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정성과 전통의 예술이 만나는 ‘한땀한땀 우리 농산물과 보자기’ 전시회
농촌의 정성과 전통의 예술이 만나는 ‘한땀한땀 우리 농산물과 보자기’ 전시회
[ BLINK]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과 농촌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10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땀한땀, 우리 농산물과 보자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시민들이 인천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접하고 농촌 교육농장의 활동을 소개받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 기간 중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11월 10일 일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전시 기간 농업 관련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통 보자기 공예와 결합된 지역 농산물 전시는 농업인들의 정성 어린 노력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인천 농업인들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농산물과 가공품을 전통 보자기 공예와 함께 선보여 시민들에게 인천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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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그린에너텍, 30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서 개최
2024 그린에너텍, 30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서 개최
[ BLINK]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4 그린에너텍’ 전시회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4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대학교 친환경 플라스틱센터, 인천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다.
인천 유일의 탄소 중립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2024 그린에너텍’에는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수자원·기후변화 및 대기· 순환경제·친환경 플라스틱 등 6개 분야 86개 기업이 참가해 23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2024 그린에너텍 ESG 콘퍼런스’, ‘제3회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 ‘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신-비즈니스 사업화 전략 세미나’ 등 동시 개최되는 산업 전문 콘퍼런스 및 세미나를 통해 업계 전문가의 최신 기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 발판 마련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와 ‘공공기관·대기업 구매 담당자 초청 상담회’‘개발도상국 공무원 상담회’도 열린다.
지난해 수출상담회에는 8개국 기업들이 찾아, 8,0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 등 17개국에서 과학, 기술, 에너지 분야 정부 부처 관계자 20명이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3회째를 맞는 ‘2024 그린에너텍’은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전시회 육성 사업”이며 “중소벤처 환경, 에너지 분야 참가 기업에 국내·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최신 정책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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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 실시로 비상 대응 역량 강화
인천시,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 실시로 비상 대응 역량 강화
[ BLINK] 인천광역시는 2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시·자치구, 공사·공단 재난안전 관리자 및 실무자 17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9조의2에 따라 진행된 법정교육으로 최근 증가하는 재난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고 재난안전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재난 대응 사례 및 대처 방법 △재난 위험 경감 기술 활용 및 복원력 거버넌스 역량 강화 △도시 복원력을 위한 재난 위험 경감 교육 및 훈련 강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MCR2030 캠페인 참여 도시들의 재난 위험 경감 정책 및 경험 발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최근 발생한 전기차 화재, 화성 전지공장 화재, 부천 호텔 화재 등 실무 사례 중심의 교육 내용도 다루어졌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최근 재난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 공무원의 비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각종 재난 상황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와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