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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명규 의원, 한의과 공공의료 확대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의지가 중요
2024-11-06 16: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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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출범 준비 민관 소통 강화할 중구 ‘주민소통단’ 발족
‘제물포구’ 출범 준비 민관 소통 강화할 중구 ‘주민소통단’ 발족
[ BLINK] 오는 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과 관련,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원활한 행정 체제 개편을 도모하기 위한 ‘제물포구 주민 소통단’ 이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21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중구 제물포구 주민소통단 위촉식 및 제1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은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원활한 행정 체제 개편을 추진하고자 인천 중구가 마련한 민관 소통 창구다.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신청 접수를 통해 모집된 42명의 주민이 최종 단원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올해 10월부터 자치구 출범 준비가 마무리되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주민소통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분야별 제물포구 출범 추진 사항 지역사회 전파 △동구와의 통합·조정 시 필요 사항에 대한 주민 의견 제시 △제물포구 주민 화합 방안 제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행정, 재정, 인프라 등 분야별 준비사항 안내와 더불어, 주민소통단의 운영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 중구 원도심 발전에 큰 분기점이 될 이번 행정 체제 개편이 인구 감소 등 당면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 동력으로써 작동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들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편 진행 과정을 다른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동구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에 관해서도 많은 의견을 구에 제시해주기를 바란다”며 주민소통단에 대한 기대와 당부의 뜻을 밝혔다.
한편 올해 초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이 제정됨에 따라, 오는 2026년 7월 ‘영종구’ 와 함께, 중구 원도심과 동구를 통합해 ‘제물포구’ 가 신설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주민소통단 운영 외에도 제물포구 및 영종구 출범 기본계획 수립, 전담 조직 구성, 중·동구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공동합의문 체결 등 원활한 행정 개편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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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김정운 박사와 함께한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 성료
인천 중구, 김정운 박사와 함께한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 성료
[ BLINK]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하늘문화센터에서 주민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운 박사와 함께하는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다양한 명사들의 특강으로 지역 문화콘텐츠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들에게 심신 힐링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구는 앞서 올해 4월에는 김지선 개그우먼과 김미경 강사를, 8월에는 권일용 교수와 이시훈 강사를 초청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인 김정운 박사가 ‘행복의 조건’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선보였다.
특히 김정운 박사는 현대인들이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조건과 방법들에 대해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유쾌하게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행복한 삶의 의미를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강연으로 인문학 소양을 높이고 힐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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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입시 전문가 초청 ‘2024 입시설명회’ 개최
인천 중구, 입시 전문가 초청 ‘2024 입시설명회’ 개최
[ BLINK] 인천시 중구는 지역 학생·학부모들을 위해 진학·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2024 중구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수능 과목별 공부법과 오는 2028년 개편되는 대학입시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구체적인 진로·진학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자리다.
설명회는 오는 11월 2일과 7일 총 2회에 걸쳐 영종국제도시 소재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먼저 11월 2일 오전 11시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능 과목별 공략법’ 특강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강남인강 강사로 활동 중이며 현직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김상근 영어 교사와 김영원 수학 교사가 강의에 나선다.
이어 11월 7일 오전 11시에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남인강 강사로 활동 중인 오재성 다원교육 입시연구소장을 초청해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따른 입시전략’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월 1일까지 전용 웹페이지 또는 큐알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강의별 선착순 200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체계적인 진로·진학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학과 진로에 고민이 많은 학생·학부모를 위한 자리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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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연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BLINK] 연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난 10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4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 중독센터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자체와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분야별로 전년도 사업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며 올해는 연수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연수구는 △지역사회 특성과 현황 분석 활용 사업 기획, △중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지역사회 중독 네트워크 활성화, △센터 이용자 만족도 부문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중독회복자를 대상으로 △회복 지원가 양성, △활동 지원, △여성 음주자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제공과 상담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연수구가 위탁운영 중인 연수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문제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치료와 회복을 위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함께치유센터로 연수구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중독예방과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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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반려견순찰대 ‘연수지킴댕댕이’ 합동순찰 활동
연수구, 반려견순찰대 ‘연수지킴댕댕이’ 합동순찰 활동
[ BLINK] 연수구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 21일 반려견 순찰대 10개 팀과 인천경찰청, 연수경찰서 선학동 자율방범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학동 먹자골목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여성 안심귀갓길 등 지역 내 범죄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순찰하고 안심비상벨 등 범죄 예방시설 이상 유무 점검, 동물보호법 개정 사항과 펫티켓 등을 안내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연수구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 7월 출범해 현재 55개 팀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천 868여 회의 순찰을 실시해 112와 안전신문고 등 386건을 생활불편으로 신고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반려견순찰대 짜파게티 대원이 혜윰공원 반려견놀이터 인근에서 무더위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행인을 빠르게 발견해 골든타임을 확보했으며 이달에는 초코 대원이 얼굴과 손등에 피를 흘리고 있는 주취자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반려견순찰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활동대원 선발, 성과공유회 등 반려견 순찰대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밀착 치안활동인 순찰대의 열정적인 활동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반려견과의 모범적인 동행으로 올바른 공존 문화를 확립과 반려 문화 인식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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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제10회 남동구 다문화가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동구, 제10회 남동구 다문화가정의 날 기념행사 개최
[ BLINK] 인천시 남동구는 2024년 제10회 남동구 다문화가정의 날 기념행사 ‘다가올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전했다.
‘편견 OUT, 이해와 포용 IN’ 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매년 다문화가정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 10회를 맞이했다.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개최한 ‘다가올 페스티벌’은 세계전통의상 퍼레이드 및 가천청소년봉사단의 길놀이로 시작됐다.
기념식에는 모범적으로 국내에 정착한 다문화가정과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지원한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밖에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와 협력해 다문화예술제를 함께 진행해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다문화 갓탤런트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부대 행사로는 8개 국가의 전통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일반 구민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문화와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동규 남동구가족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으로 나뉘는 것이 아닌 모두 남동구민으로 서로 함께 성장하고 상호존중의 문화를 조화롭게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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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서비스 실시
계양구,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서비스 실시
[ BLINK]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하고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축제나 단체 행사 시 자동심장충격기를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인 사람에게 전기충격을 주어 심장이 정상적으로 박동할 수 있도록 돕는 응급 도구이다.
자동심장충격기 대여는 계양구 지역 내 행사기관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구는 대여를 신청한 경우 심폐소생술과 장비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도 사전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신청서 제출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골든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축제나 단체 행사 시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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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계양구,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BLINK]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의 복지 및 보호와 관련된 정책 등을 심의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심의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인 박성호 행정안전국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심의 등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회의 결과에 따라 하반기에는 추가로 8명의 위기청소년들에게 생활·자립·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로써 올해 총 19명의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게 된다.
구는 2024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의 확대 지원 추진을 위해 인천시 내에서 쓰이지 못한 예산을 추가 요청해 하반기 지원 대상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와 함께 생활·학업·자립·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지원책을 마련해, 사회·경제·정신적으로 어려운 위기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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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지하차도 침수 예방을 위한 진입 차단시설 설치 추진
인천대공원 지하차도 침수 예방을 위한 진입 차단시설 설치 추진
[ BLINK] 인천시 남동구는 ‘대공원 지하차도’에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대공원 지하차도’는 부천방면에만 진입 차단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올해 예산을 추가 확보해 장수 방면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진입 차단시설 작동은 수위계에서 15cm 이상의 수위가 감지됐을 때 경보음과 함께 자동으로 진입금지 문구가 적힌 차단막이 내려오는 방식이다.
관리기관에서 원격으로도 작동이 가능하며 지하차도 내·외부에는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상시 점검과 위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남동구 내 지하차도는 인천대공원 지하차도, 간석지하차도, 장수 지하차도 등 모두 3곳으로 구는 이 중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대공원 지하차도 양방향 모두 진입 차단시설이 설치되면 침수상황 시 구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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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소지자 기한 내 적성검사 안내
인천남동구청사전경(사진=남동구)
[ BLINK] 인천시 남동구는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소지자를 대상으로 적성검사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기한 내에 정기 적성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고 22일 전했다.
건설기계관리법 제29조에 따라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소지자는 면허를 받은 날의 다음 날부터 10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기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적성검사는 건설기계조종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다면 건설기계를 조종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받아야 하며 면허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적성검사 유효기간 경과 전에 자진 반납할 수 있다.
기한 내에 적성검사를 받지 않은 조종사에게는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검사를 받지 않고 1년이 지나면 면허가 취소된다.
정기 적성검사 대상자는 △기존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사진 1매, △신체검사서 또는 2년 이내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서 △1종 자동차운전면허증을 지참해 남동구청 도로과로 방문해 수수료를 납부하고 신청하면 된다.
다만, 해외 체류, 재해·재난,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거동 불가, 군 복무, 수감 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검사 기간 내에 적성검사를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검사 기간 만료일 이전까지 남동구청 도로과에 검사 연기 신청을 할 수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남동구는 매년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소지자 정기 적성검사 대상자에게 적성검사 안내를 하고 있으니 꼭 확인하시어 기한 내에 검사를 완료하시고 기한을 놓쳐 과태료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