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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반려동물 축제 ‘똑독 페스티벌’ 개최
수원시, 반려동물 축제 ‘똑독 페스티벌’ 개최
[ BLINK] 수원시가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호잔디광장에서 ‘똑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반려동물이 달리기, 미로 찾기 등을 할 수 있는 ‘펫 놀이터’를 운영하고 ‘펫가족 피크닉’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연다.
수원시 반려동물 교육 홍보대사이자 ‘원조 개통령’ 이웅종 KCMC 문화원 대표는 ‘반려견과 바른산책 배우기’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댕댕이를 위한 재즈 공연’, 똑독 장기 자랑도 진행된다.
또 펫타로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반려동물용품·간식 만들기 체험 부스, 반려동물 미용 관리법 교육·일대일 동물 건강상담 등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을 하며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며 “많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장 주변 주차장이 부족하니 가급적 걸어오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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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독사 위험군’에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한다
수원시, ‘고독사 위험군’에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한다
[ BLINK]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사회적 고립가구가 사회관계망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수원시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새빛관계망 프로그램’은 고독사 위험군 30여명을 대상으로 △다이닝(식사) 프로그램 △상담 △독서 모임 △공예 활동 △힐링 프로그램(미술관 관람, 산책)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10~12월 고등동 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
수원시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9월 ‘사회적 연대 취약계층의 고립 예방을 위한 사회관계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가 고립에서 벗어나 다양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행순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기업의 책임과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적기업들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독사 예방이라는 중요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며 “민·관 협력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지난 8월 ‘고독사 예방 추진단’을 구성하고 고독사 예방·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독사 예방 추진단은 돌봄정책과·복지정책과 등 11개 과, 4개 구 보건소 등으로 구성·운영 중이다
지난 2월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패널 1305명을 대상으로 ‘수원시민의 외로움, 사회적 고립에 관한 실태조사’를 했고 수원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6~7월에는 중장년 취약계층 고독사위험군 43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발굴 조사를 했고 △IoT(사물인터넷)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 ‘새빛 안부똑똑’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서비스 △새빛 관계망 프로그램 △사망자를 예우하고 지역 주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는 고독사 유품정리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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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처우향상위원회 주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A등급’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사진=수원시
[ BLINK] 수원시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처우향상위원회가 주관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처우향상위원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례 구성, 처우개선 예산 편성,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현황 등을 평가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이 정책적으로 얼마나 잘 이뤄지고 있는지 평가했다.
수원시는 과천·성남·오산·하남시, 양평군과 함께 A등급을 받았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격년제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또 종사자의 병가·휴가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면 사회복지시설에 대체인력을 지원해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종사자의 처우개선 향상이 곧 복지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해 다양한 처우개선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17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의 하나로 롯데시네마 수원점에서 ‘인권을 영화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영화를 관람행사를 열었다.
영화 내용 속 ‘인권침해 요소’를 수원시 인권담당관 이유나 인권센터장이 설명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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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사진=수원시
[ BLINK] 수원시가 11월 17일까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를 해 시민들 의견을 수렴한다.
수원시민 누구나 ‘새빛톡톡’ 설문투표 메뉴에서 ‘아동친화도시’를 검색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만족도, 잘한 점, 부족한 점, 제안사항 등을 묻는다.
설문조사 결과는 ‘2024 아동정책 원탁토론회’ 와 ‘2025년 제3차 수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계획’ 사전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4 아동정책 원탁토론회는 12월 7일 시청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아동·보호자, 전문가·아동시설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아동정책을 주제로 토론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동정책을 개선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시민들이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2017년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수원시는 2022년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아동친화도시란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권리를 충분히 누리면서 사는 도시, 어린이와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말한다.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한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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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미래연구원 초대 원장 공개모집… 내년 개원 목표로 준비 착착
안산시, 미래연구원 초대 원장 공개모집… 내년 개원 목표로 준비 착착
[ BLINK] 안산시가 미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과 주요 정책 관련 연구를 담당할 시정연구원 설립의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연구원을 이끌어갈 초대 원장 공개모집이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원장 선발을 위해 안산시장이 4명을 추천하고 안산시의회로부터 3명의 위원을 추천받아 총 7명으로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 15일 안산미래연구원장의 공개모집 공고를 실시했다.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안산미래연구원의 연구 및 경영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안산시 정책에 대한 전문지식과 이해도, 경영자로서의 역량과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사회적 덕망 및 공직 윤리 의식을 갖춘 사람이다.
경력 요건으로 △대학의 정교수 5년 이상 경력 △3급 이상 공무원 1년 이상 경력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기관의 상근임원 경력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이상으로 5년 이상 경력 △국내외 민간 연구기관의 상근임원 경력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이상으로 10년 이상 경력 중 한 가지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 안산미래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친 후, 이사회 의결 등을 통해 원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달 2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안산미래연구원의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이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화성시, 성남시, 시흥시에 이어 네 번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미래연구원이 설립되면 시시각각 급변하는 상황과 다가올 미래에 한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연구원 운영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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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5기 시민감사관 실무 워크숍 열고 역량 강화 도모
안산시, 제5기 시민감사관 실무 워크숍 열고 역량 강화 도모
[ BLINK] 안산시는 지난 18일 엠블던호텔 앰버서더홀에서 제5기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 시민감사관은 지난 2004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시정 감시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2년 임기로 위촉된 제5기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 29명, 일반분야 10명 등 총 39명으로 구성돼 있다.
전문분야 시민감사관은 토목·건축·전기·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시에서 실시하는 자체 감사 참여와 자문역할을 한다.
일반분야 시민감사관은 각종 시민 불편·부당사항 제보, 시책 문제점 등에 대한 개선 건의 등 시정 발전에 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시민감사관 및 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립합창단의 공연, 시민감사관 간 소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민감사관의 자세와 실무 사례 등을 통한 직무교육과 함께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에 대한 청렴교육이 실시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정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민감사관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감사관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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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 대상 특강 진행
이민근 안산시장,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 대상 특강 진행
[ BLINK]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8일 안산대학교 성실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부모 대상으로 일일 강사로 나서 ‘안산시 교육투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평소 자녀 양육 및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안산대학교가 주최하고 △안산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안산시유치원연합회가 공동 주관해 실시됐다.
이날 특강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의 ‘경기도형 유보통합’,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부모의 심리 유아의 심리’에 이어 이민근 시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안산시 교육투자’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 교육의 비전 △과학고·영재고 유치 의미 △안산시 주요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공유했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 모두가 피켓과 손 현수막 등을 통해 ‘이민청의 안산시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에서 아이를 키우며 궁금하고 고민했던 것들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가늠하는 척도인 만큼 앞으로도 교육 패러다임의 혁신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데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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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 ‘에이즈 예방, 건강한 미래’ 캠페인 마련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 ‘에이즈 예방, 건강한 미래’ 캠페인 마련
[ BLINK]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10월 23일 용인예술과학대 학생과 교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캠페인을 진행한다.
용인예술과학대 개교 30주년 학생 축제 행사에 마련된 이 캠페인에서는 OX퀴즈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한다.
시는 이 행사에서 △즉석 OX퀴즈 △교육자료 배포 △무료 콘돔 배포와 올바른 사용법 설명 △기타 홍보 물품 증정 등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대학 축제 특성에 맞춰 시 캐릭터인 ‘조아용’ 인형탈을 활용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에이즈 예방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감염자에 대한 사회적 고립과 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캠페인이 끝난 후에도 QR코드를 이용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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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정무역 인식확산 노력… 시민 강좌 참가자 모집
안산시, 공정무역 인식확산 노력… 시민 강좌 참가자 모집
[ BLINK] 안산시는 공정무역 실천도시 안산을 위한 공정무역 인식확산 강좌 ‘찾아가는 공정무역 마을이야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1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한국 인증기관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로 국제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개발국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더 나은 거래 조건을 제공하는 공정무역 마을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공정무역커뮤니티 인증을 준비하는 단체나 공정무역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2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에 선정되면 해당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공정무역 도시 안산과 공정무역 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공정무역 물품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정삼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공정무역 실천도시 안산을 알리고 공정무역마을 운동 정착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함께 공정무역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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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26회 반도체대전’에서 공동전시관 운영
용인특례시, ‘제26회 반도체대전’에서 공동전시관 운영
[ BLINK]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들과 함께 ‘제26회 반도체대전’에서 공동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 반도체산업 육성 정책과 경쟁력·성장 가능성에 대해 홍보하고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반도체대전은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다.
글로벌 반도체 관련 기업과 제조·장비 관련 기업 250곳이 6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이 전시회에서는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산업 전 분야에 걸쳐 산업 트렌드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역 내 소부장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 △이큐글로벌 △애플티 △위크론 △에스티코퍼레이션과 함께 공동전시관을 마련하고 △용인 L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반도체 산업 교통 인프라 확충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홍보와 기업·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또, 공동전시관에 참여한 기업의 판로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 사이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특례시를 알리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활동에 나서겠다”며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