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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명규 의원, 한의과 공공의료 확대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의지가 중요
2024-11-06 16: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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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보건소, 재가 암 환자와 함께하는 ‘힐링 이음’ 프로그램 운영
부평구보건소, 재가 암 환자와 함께하는 ‘힐링 이음’ 프로그램 운영
[ BLINK] 부평구 보건소는 24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재가 암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해 네 번째 ‘힐링 이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기 치료’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향유를 함유한 천연향초를 만들며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 수면의 질 향상 등을 도모했다.
한 참가자는 “라벤더 향기가 퍼져 기분이 너무 좋다”며 “만드는 방법이 신기하고 재밌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이번 달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힐링 이음’ 프로그램이 재가 암 환자들의 정신적·신체적 안정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사회 암 환자의 건강을 증진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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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4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 선정
부평구, 2024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 선정
[ BLINK] 부평구 공감글판 겨울편 최우수작으로 전용선씨의 ‘겨울은 추위를/견디는 계절이 아닌/온기를 나누는 계절’ 이 선정됐다.
부평구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겨울편 공감글판’ 당선작 5편을 부평구 누리집에 게시했다.
구는 앞서 지난 8일 ‘2024년 겨울편 공감글판선정단’회의를 열고 총 296편의 문안을 대상으로 선정심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결과, 구는 최우수작 한 편과 함께 우수 두 편, 장려 두 편 등 모두 5편의 문안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김민지씨의 ‘온통 눈으로 뒤덮인 세상/익숙한 걸 새롭게 볼 수 있는/놀라운 계절’과 심주은씨의 인용 문안 ‘미안했다고 고마웠다고/한해의 마음을 보낸다’’ 등이 뽑혔다.
장려에는 김영후씨의 ‘엄마 아빠 발자국 옆으로/나란히 걷는 작은 발자국/우리 아이 첫눈 밟는 날’, 박지훈씨의 ‘차가운 바람이 불어올수록/당신의 따뜻함이/더 소중해집니다’ 가 선정됐다.
선정된 문안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 부평구 청사 출입구를 비롯한 총 16곳에 게시할 예정이며 ‘움직이는 공감글판’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24년의 마지막인 겨울편 공감글판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낼 수 있는 공감글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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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옹진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 BLINK] 옹진군은 지난 24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예산 편성을 위한 2024년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14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까지 접수받은 주민제안 참여사업은 총 64건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한 규모로 소관부서 검토, 지역위원회 심의, 주민총회 투표를 거쳐 적정사업 및 우선순위 등을 선정했으며 최종적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인 임현택 부군수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알 수 있었다”며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확정된 사업들은 향후 의회의 예산안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예산으로 반영한 후 추진될 예정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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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필수의료인력 확충 방안 모색
인천시의회,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필수의료인력 확충 방안 모색
[ BLINK]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 공공의료 환경개선 연구회’는 지난 23일 ‘인천 공공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제2차 세미나’ 를 개최했다.
과거 1차 토론회 당시 공공의료 관계자들이 의료체계 필수인력 확충의 어렵다는 공통적인 의견을 제시했기에 이번 2차 세미나 주제로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필수의료인력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이용갑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정부 보건의료정책 기조와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정책, 인천시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필수의료인력 확충방안에 대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좌장에는 장성숙 인천시의원이, 패널로는 김명주, 나상길, 신영희, 이선옥, 임지훈 인천시의원,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박미자 인천적십자병원 공공의료팀장, 남승균 인천대 교수, 강경희 보건의료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필수의료인력 확충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용갑 발제자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보건의료분야의 국정과제 66번을 통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통한 필수·공공의료를 어디서나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으로 명시했고 특히 추진방향에서 필수의료 공급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불합리·불균형한 수가 정상화나 보완형 공공정책수가를 도입하겠다고 했으나, 실제 공공의료 현장에서는 부족한 인건비와 불균형한 수당 등 수도권 병원과 근무환경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많은 필수인력들이 병원을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경우 인천의료원과 인천적십자병원은 공공병원이지만 가천대 길병원은 사립대병원, 인천세종병원, 인천나은병원은 민간병원을 각각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했는데, 코로나 당시에는 공공병원에만 병상을 가동한 사례를 들며 진정한 의미의 공공병원 역할을 전부 대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의사 양성에 대해서도 국립대 의대가 없는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으며 “의대 입학정원이 서울, 부산, 대구의 경우 300명 이상, 광주 대전의 경우 150명 이상인데, 인천은 89명 밖에 되지 않아 인구 10만명당 진료 의사가 고작 4.4명, 민간의료기관도 105.2명으로 수치 상으로도 매우 낮은 양성규모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필수의료인력 확충 방안으로 공공의대 설립 전 인천시와의 협력으로 인천의료원의 교육병원화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으며 의대설립 후 자체 대학병원 개원 및 증축을 통해 필수인력 확충과 지역 학교 간의 메디컬 캠퍼스 구축을 통해 궁극적으로 필수·중증의료 서비스 중심 병원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코로나로 의료원이 힘들어진 부분에 대해서 중앙이 책임져야 하는데, 지자체에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며 “필수의료혁신계획으로 20조 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므로 국립대병원의 부재, 공공병원 5% 등 열악한 공공인프라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선옥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은 “2025년 대학별 의과대학 정원 증원 중 서울 소재 의과대학 증원은 0명, 지방 국립대 의대 및 정원 50명 이하 의과대학 입학정원 대폭 증원 정책을 가지고 있다”며 “인천시도 공공의료 관련 인천대학교에서도 국립의대 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고 말했다.
연구단체 대표 장성숙 의원은 “의사 연봉으로 4억을 제시해도 안오는 상황이니 만큼 총액 인건비를 제외하거나 인건비 문제를 고려한 평가부문 삭제 등이 필요하다”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우리 인천의 필수의료인력 확충 문제에 대한 해결책들이 잘 활용되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이 이루어지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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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퇴직연금제도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퇴직연금제도 교육’ 실시
[ BLINK]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본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공무직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노후 지원을 위한 퇴직연금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6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교육청으로 통합한 이후 처음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퇴직연금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세무 상식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DB 제도 통합으로 변경 사항과 퇴직급여 수급 절차를 안내하고 연말정산, 상속세, 증여세 등 퇴직급여 관련 세무 지식을 제공해 참석자들이 효율적인 재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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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청렴시책 강평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청렴시책 강평회 개최
[ BLINK]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올 한 해 추진해 온 청렴 시책에 대한 강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평회는 관계기관과의 협업 등 인천시교육청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청렴도 제고 시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청렴 시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과 실무 협약을 체결하였던 김창걸 전 병무청 감사담당관을 초청해 청렴 시책에 대한 자문을 구했으며 인천시교육청에서 부패 취약 분야로 선정해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학교 운동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관계부서 간 협업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청렴 시책 강평을 통해 청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체 감사기구 감사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함으로써 청렴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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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배 초등학생 육상 경기대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배 초등학생 육상 경기대회’ 성료
[ BLINK]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문학경기장 주 경기장에서 제8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80개 초등학교 866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구분해 종목별 순위를 6위까지 결정해 학교별로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육상선수 등록부와 비등록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해 선수 기량 향상은 물론, 일반 학생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대회 결과 선수 등록 부문에서는 인천논곡초등학교가 종합 우승을 했으며 비등록 부문에서는 인천도림초등학교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건강한 생활을 위한 체력 증진은 물론, 육상경기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며 “학생들은 선의의 경쟁으로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하고 대회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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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교육재정악화 상황에서도 학교교육 안정적인 지원 준비해야”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 BLINK]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세수 결손에 따른 재정 여건 악화에 대비해 각종 사업의 재구조화 등으로 학교교육의 차질없는 지원에 나선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달 26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4년 국세 수입 재추계 결과로 교부금 2,622억원의 감액 규모 예측에 따라 재정 운용에 비상이 걸렸다.
시 교육청은 2023년도 교부금 5,541억원 감액에 이어 올해도 교부금 감액 예정으로 감액분을 보전하기 위해 강도 높은 사업구조 조정과 기금 전출을 활용해 재정위기에 대응했지만, 앞으로의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2월 31일 자로 고교무상교육경비와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시기가 도래해 법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유보통합, 늘봄학교, 디지털교과서 고교학점제 등 국정 과제추진을 위한 재정수요는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 교육청의 재정 운영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세수 결손으로 내년도 긴축예산 운영이 불가피하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2년 연속 교부금 감액으로 교육청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중단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하게 중단하거나 폐지해 재정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교육활동 보호 등을 포함해 학교 교육과 직결되는 예산을 우선시해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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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수능 앞둔 고3 수험생 직접 찾아 격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수능 앞둔 고3 수험생 직접 찾아 격려
[ BLINK]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23일 부평고등학교를 찾아 고3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고등학교 3년간 공부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씩씩하게 잘 견뎌주어 대견하다”며 “꽃잎이 흔들리며 자라나듯, 여러분도 저마다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며 결대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교육 12년 동안 쌓아온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3학년 지도교사들에게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여러모로 힘드셨을 텐데 애써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14일에 시행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인천지역 응시자는 28,149명이며 인천 관내 58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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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계양구청장, 2024년 하반기 동 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개최
윤환 계양구청장, 2024년 하반기 동 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개최
[ BLINK]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구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권역별 4개소를 방문해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추진한다.
윤환 구청장은 ‘소통과 협력’을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두고 기존 연초에 한번 진행했던 동 방문을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해 구민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동 방문은 취임 이후 다섯 번째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동 방문으로 윤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구민들을 만나 권역별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와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구민들의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하반기 방문에서는 특별히 ‘계양의 미래’를 주제로 주요 정책과 권역별 현안사항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해, 2025년도 구정 방향을 구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동 권역별 방문 순서와 장소는 △1일 효성권역, △4일 작전권역, △5일 계양권역, △6일 계산권역이다.
윤환 구청장은 “우리 계양은 구민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계양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