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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임목폐기물 자원화를 위한 공동협약 체결
서초구, 임목폐기물 자원화를 위한 공동협약 체결
[ BLINK] 서울 서초구는 10월 22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송파구, 강동구, 동작구 등 3개 구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혁신기업인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자원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구는 지역 내에서 도시숲 가꾸기 등으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인 목재칩으로 무상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란 산림경영활동 등으로 발생한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을 뜻한다.
주로 숲 가꾸기나 가로수 조성·관리를 위한 벌채 및 가지치기 과정에서 나온 산물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각 구는 임목폐기물로 처리되던 산림자원을 전량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인 목재칩으로 재활용해 기존 임목폐기물 처리에 소요되던 예산을 전액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가공된 목재칩은 발전소의 재생에너지로 활용되어 탄소 발생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서초구의 경우 연간 임목폐기물 약 825톤에 대한 처리비용 약 8천 만원을 절감할 수 있고 약 590 tonCo2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공동협약 체결로 인접한 4개의 자치구가 협력해 지역 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예산절감과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환경보호를 실천함으로써 국가의 탄소중립정책에 부응하는 친환경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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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에서 즐기는 세계 전통시장. 다문화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 개최
금천구에서 즐기는 세계 전통시장. 다문화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 개최
[ BLINK] 금천구는 10월 26일 오후 1시부터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4년 다문화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속 금천별곡’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외국인 주민 모두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각국의 전통시장처럼 꾸며진 체험관에서 5개국의 특징을 담은 만들기 체험, 세계의상 및 놀이 체험, 금천소방서와 연계한 안전 체험, 가족사진 공모전 출품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만들기 체험관에서는 5개국의 전통시장을 주제로 대만의 유지우산 만들기, 베트남의 전통부채 만들기, 캐나다의 단풍 모양 비누 만들기, 태국의 탄생석 팔찌 만들기와 한국의 초인종 만들기를 할 수 있다.
의상 체험관에서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먹거리 구역에서는 바나나도넛, 반미, 양꼬치, 타코야끼 등 각국의 다양한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무대에서는 외국춤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금천구 가족센터 소속 ‘영울소모두 가족봉사단’의 난타 공연, 중구가족센터 소속 ‘세상을 잇는 행복 메이커스’의 몽골춤, 도레미협동조합 소속 ‘백화청자’의 중국춤 등이 진행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금천구가족센터의 홍보대사 신영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이주민’과 ‘가족사진 공모전’ 입상자에게 표창과 상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가족사진 당선작을 포함한 모든 출품작은 금천구청 1층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금천구가족센터는 행운권을 추첨해 참가자들에게 여행상품권, 자전거,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내·외국인 주민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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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초등학생 262명과 함께… '우리 마을 강북 여행' 성료
강북구, 초등학생 262명과 함께… '우리 마을 강북 여행' 성료
[ BLINK] 서울 강북구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한 ‘우리 마을 강북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명소들을 탐방해 인성과 감성을 발달시키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는 초등학생 110명이 3회에 나눠 참여했고 올해는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초등학생 262명으로 확대해 6회에 걸쳐 진행했다.
학생들은 우이동에 위치한 청자 가마터, 가족캠핑장, 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 도예 및 캠핑활동, 산악체험 등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먼저 오전에는 우이동 청자가마터와 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 도예 또는 산악 활동을 하며 창의력과 성취감 등을 고양하고 오후에는 우이동 가족캠핑장에서 일일 캠핑 체험을 하며 텐트 설치법을 배우고 캠핑푸드 체험과 야외놀이 등을 통해 협동심을 길렀다.
행사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은 "학생들이 평소에 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도전정신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초등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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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지원으로 효과 ‘톡톡’
강북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지원으로 효과 ‘톡톡’
[ BLINK] 서울 강북구가 지원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가 감량 효과를 발휘해 구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는 RFID 종량기와는 달리 탈수, 건조, 발효 등의 방법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85%까지 감량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 후 발생한 부산물은 퇴비 등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장비 및 기기다.
구는 2021년에 공동주택 4곳에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대형 감량기 6대를, 작년에는 수유초등학교에 1대를 설치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일반 주택을 대상으로 가정용 소형 감량기 126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를 이용하고 있는 한 구민은 “예전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쌓이는 게 늘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남은 음식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편리하다”며 “덕분에 쓰레기 양이 확 줄어들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구는 감량기 설치 및 지원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발생지에서 직접 처리함으로써 기존의 수거·운반 과정에서 발생했던 오염물질, 악취, 해충 등의 문제 해결은 물론, 처리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도 가정용 소형 감량기 100여 대를 지원해 보다 효과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류 감량기는 감량효과, 경제성과 편리성에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를 위생적으로 처리해 쓰레기를 감량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형 및 소형 감량기 보급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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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타일러 라쉬’ 초청 강연 개최
구로구, ‘타일러 라쉬’ 초청 강연 개최
[ BLINK] 구로구가 11월 26일 오후 2시에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구로평생학습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강사로 나서 ‘등잔 밑이 다채롭다’를 주제로 다양한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고 사회구성원들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새로운 인식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타일러 라쉬는 유창한 언어능력으로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 ‘뇌섹시대’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인기를 얻은 미국 출신의 유명 방송인이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수강생 300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기 쉬운 다양한 가치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소중한 기회”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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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안양천 스토리 투어 ‘빌딩 숲속 산책’ 개최
금천문화재단, 안양천 스토리 투어 ‘빌딩 숲속 산책’ 개최
[ BLINK] 금천문화재단은 10월 25일과 27일에 금천구청역과 독산역 인근 안양천 둔치에서 이야기가 있는 산책 프로그램 ‘빌딩 숲속 산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천 100리 길’ 이 지나는 서울 금천·구로·영등포구, 경기도 광명·군포·안양시의 6개 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안양천 문화위크’의 금천 편이다.
금천문화재단은 안양천 일대에서 두 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5일 오후 7시에는 걷거나 뛰며 명상하는 ‘조금 천천히 걸어도 돼요’, 27일 오후 2시에는 숲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직장인 G의 안양천 산책 따라가기’ 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직장에서 완벽하기로 소문난 가상의 인물 ‘직장인 G’ 가 안양천을 산책하며 스트레스를 푼다는 설정으로 기획됐다.
‘조금 천천히 걸어도 돼요’의 참여자는 독산역에서 집결해 걱정 버리기, 함께 뛰거나 걸으며 건강 챙기기 등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퇴근 후 부담을 내려놓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완벽한 직장인 G의 안양천 산책 따라가기’에서는 안양천을 거닐며 숲 체험 전문 공연팀의 야외 연주, 청년 예술가 단체 ‘파인더’ 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댄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민 또는 금천구 일대 직장인과 거주자이며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안양천 문화위크’에서는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각 문화재단이 안양천의 특색을 담아 준비한 행사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천이 삶의 터전을 넘어 문화의 토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며 “우리 재단을 비롯해 6개 문화재단이 안양천을 중심으로 준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경험하며 지역 간 화합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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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3대가 함께 즐기는 세대공감 놀이터. 27일 ‘양천가족 거리축제’ 개최
양천구, 3대가 함께 즐기는 세대공감 놀이터. 27일 ‘양천가족 거리축제’ 개최
[ BLINK] 양천구는 오는 27일 신정네거리역 일대 왕복 6차선 ‘양천가족 거리축제’에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핵심테마로 ‘5060 문화체험 거리’, ‘7080 문화체험 거리’, ‘젊음의 거리’ 등 시대별 특색을 반영한 문화체험존을 운영해 세대별 추억과 감동이 어우러지는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 시대별 문화체험존‘은 11:00~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각 테마거리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1950~6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5060 문화체험 거리’에서는 1925년에 창단된 99년 전통의 ‘동춘서커스’ 가 3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12시 30분, 오후 2시 30분 2회로 나눠 진행되며 8m 상공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공중곡예, 아크로바틱, 변검변복, 원통중심잡기, 링체조 등 스릴과 감탄이 넘치는 프로그램이 60분간 쉼 없이 이어질 예정이다.
구는 “볼거리가 많지 않던 시절, 부모님 손을 잡고 서커스를 보러 갔던 이들이 이제는 자녀와 손자손녀까지 3대가 함께 다시 그 감동을 느끼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그 외 전통혼례, 붓글씨, 짚단꼬기 등 7개의 체험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7080 문화체험 거리’는 DJ뮤직박스를 중심으로 7080 복고 댄스 플래시몹,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특히 1970~80년대 골목을 재현한 문방구·전파사·만화방·사진관·레코드방 등 8개의 ‘레트로 세트장’과 ‘양천국민학교’에서는 옛 시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청춘교복점’에서는 옛 교복을 착용할 수 있으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와 불량식품도 체험할 수 있다.
‘젊음의 거리’는 MZ세대를 위한 놀이터이자 장년층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무소음 디스코 파티’ 와 ‘바텐더 칵테일 쇼’ 가 펼쳐진다.
또한 20대의 최신 문화트렌드를 반영해 12개의 부스로 꾸몄다.
요즘 유행댄스 챌린지를 배워볼 수 있는 △릴스·틱톡 챌린지 △쉽고 빠르며 지우기 쉬운 디지털 타투 △VR콘텐츠를 활용한 3D입체게임존 △하이앵글형 항공샷 인생네컷 △커스텀 향수 만들기 등 이색적인 체험이 가득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길거리 피아노’를 운영해 다채로운 놀거리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그 외 양천 북페스티벌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강작가 도서 스페셜 코너’를 마련해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를 포함한 대표작 6~7종을 특별전시하며 전자책 및 오디오 부스에서 한강작가의 도서를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월 26일 22:00부터 10월 28일 04:00까지 총 30시간 동안 신월로 신정네거리 왕복 6차선 약 600m 구간에서 차량 전면 통제가 실시된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시 버스 노선 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쳐 이 구간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임시우회 조치를 완료했다.
폐쇄되는 정류소는 신정네거리역, 우리은행 신정동지점, 신정4동 경서농협 등이며 상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차량 진입이 제한되는 30시간 동안 주요 지점 12곳에 교통통제 요원을 배치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우회도로 안내 등을 통해 운전자 불편도 줄일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세대갈등, 고립과 은둔같은 사회적 문제의 해답은 가족의 회복, 나아가 공동체의 화합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가 3대가 함께 손을 잡고 각 세대의 문화를 체험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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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평생교육강사 역량 강화…전문화 연수과정 운영
구로구, 평생교육강사 역량 강화…전문화 연수과정 운영
[ BLINK] 구로구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구로평생학습관 2관 1강의실에서 평생교육강사 전문화 연수과정을 운영한다.
평생교육강사 전문화 연수과정은 우수한 평생교육강사를 발굴하고 인력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확보한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은 조민지 그린힐이미지랩 대표가 강사를 맡아 ‘평생교육강사를 위한 건강한 마음가짐’ 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기간 중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강사의 삶 관리와 마인드셋 △화법 개인 맞춤 상표 △이미지 개인 맞춤 상표 등이다.
총 강의의 80% 이상 참여하면 수료할 수 있고 수료자에게는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 강사 등록과 평생학습관 또는 동네배움터에서 평생교육프로그램 개설의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8일까지이며 2023년 이후 연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평생교육강사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해 수강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의 강의 경력, 강의 콘텐츠 등을 고려해 11월 14일 최종 수강생 총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평생교육강사 개인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로평생학습관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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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형 아트테리어로 달라진 우리 가게, 고객만족도 UP
관악형 아트테리어로 달라진 우리 가게, 고객만족도 UP
[ BLINK] “인테리어 공사한지 10년이 지나 가게 내·외부가 많이 노후화가 되고 있던 차에, 관악구에서 시행한 아트테리어 사업의 도움을 받아 깨끗한 환경으로 개선되어 저희는 물론이고 고객도 색다른 가게 모습에 재밌어하십니다” 올해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한 A 점포 사장은 바뀐 인테리어에 크게 만족해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관악구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 ‘2024년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트테리어는 아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협업해 △간판 △천막 △차림표 등 가게 내·외부 공간을 개선하고 소상공인 점포별 맞춤형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소상공인 점포 경쟁력을 강화해 방문 고객을 늘리고자 2019년부터 매년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변화된 관내 소상공인 점포는 총 2,073개이다.
올해 구는 ‘2024년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점포 240개소를 모집하는데, 총 484개소가 신청해 예년보다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그 인기를 실감했다.
올해 아트테리어 사업은 소상공인이 가장 희망하는 간판 교체 뿐만 아니라 점포 특성과 개성을 담은 맞춤형 인테리어 등을 할 수 있도록 200만원을 지원해 다양한 분야를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절차를 단순화해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재료 구매와 시공 작업에는 관내 업체를 최우선으로 선정해 내수 활성화에도 힘을 쏟았다.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소상공인의 사업 만족도는 90%에 달할 만큼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점포 운영에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는 96%가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해 사업의 효과가 증명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형 아트테리어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에 활력도 불어넣을 수 있는 우리 구만의 특색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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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강북 여울장터 ‘어서와~판타지 솔샘’ 개최
강북구, 강북 여울장터 ‘어서와~판타지 솔샘’ 개최
[ BLINK] 서울 강북구는 삼각산동에 위치한 솔샘시장과 불당골어린이공원 일대에서 강북 여울장터 ‘어서와~판타지 솔샘’ 행사를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 저녁 무렵, 어린이를 포함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각종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는 행사장에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의상을 무료로 빌려 줄 예정이며 어린이들이 바구니 및 조명이 설치된 상가에 방문하면 사탕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 또는 다음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각종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지역 내 소상공인이 만든 가죽공예품, 캐릭터 테라리움, 수제사탕, 방향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불당골어린이공원 내 메인무대에서는 ‘디제잉과 함께하는 벌룬 버블 마술쇼’ 와 ‘디즈니 뮤지컬 갈라쇼’ 공연이 한 시간 가량 진행되어 여울장터에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먹거리부스에서는 상가번영회, 협동조합 등을 섭외해 축제 테마에 맞춘 어린이 음료, 핫도그, 떡볶이, 닭강정, 타르트, 쿠키, 수제 맥주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 당일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솔샘시장에서 이용 가능한 5천 원 상당의 쿠폰을, 3천 원 이상 구매한 어르신에게는 시루떡을 제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올해 다섯 번째 여울장터인 ‘어서와~판타지 솔샘’은 기존의 전통시장 주요 고객층 뿐만 아니라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준비했다"며 "문화 콘텐츠와 풍성한 먹거리가 있는 강북구 여울장터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